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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FIVB 홈페이지 캡처 |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각)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2승 2패(승점 6)를 기록, B조 3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팀이 참가했고, 6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4팀이 16강에 오른다.
앞서 한국은 캐나다를 3-2로 꺾은 뒤 폴란드(0-3)와 이란(2-3)에 지며 연패를 당했지만, 이날 승리를 거두며 16강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한국은 공격에서 동률(41-41)을 이뤘지만 블로킹(11-6), 서브(5-2), 범실(26-38)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박유영이 15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 승리를 이끌었다. 윤서진도 10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한편 한국은 오늘(26일) 저녁 카자흐스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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