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신비 "여자친구 때 '엄지 왕따설'…어이없어 방송서 말하고 다녀"(조평밤)

입력2025년 08월 22일(금) 17:53 최종수정2025년 08월 22일(금) 17:53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은하·신비가 엄지 왕따설을 언급했다.

신비는 21일 공개된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서 데뷔 초에 불거진 '엄지 왕따설'을 언급하며 강하게 부인했다.

은하와 신비는 본명도 '은비'로 같은 데다, 초등학생 때부터 같은 어린이 댄스팀에서 활동했다고 밝히며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비비지 멤버 3인 모두 절친한 사이라고.

그러자 조현아가 "처음엔 '사이 안 좋다' 이런 거 많지 않았나"라며 멤버 불화설에 운을 띄웠다. 이에 신비는 "그룹 여자친구 활동할 때 엄지 왕따설이 있었다"라며 "그것도 제가 왕따 시켰다는 내용이다"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신비는 "저희도 그 소문이 한창 돌았을 때 약간 '어이없다' '웃기다' 이러고 오히려 방송에서 얘기를 하고 다녔다"라며 터무니없는 루머임을 강조했다.

조현아는 "실제 성격은 전혀 안 그렇다는 게, 나는 그게 더 매력인 거 같다. 까칠할 거 같은데 아니지 않나. 은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다"라며 반전 매력에 호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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