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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포스터 |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54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지난 2월 첫 방송 당시 시청률 15.5%로 출발했다. 이번 최종화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21.9%를 넘기지 못했으나 20%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 마광숙(엄지원)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최종화에서 쌍둥이를 출산하며 단란한 새 가정을 꾸린 마광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형제 오천수(최대철), 오흥수(김동완), 오범수(윤박), 오강수(이석기)는 술도가의 지분을 나눠 공동주주가 돼 해피엔딩을 그렸다.
한편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배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9일 첫 방송.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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