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현중 /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6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대회 조별예선 1차전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이어 8일에는 카타르, 11일에는 레바논과 차례로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 각 조 1위는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2-3위는 8강 결정전을 치른다.
죽음의 조에 속한 한국은 지난 1일 출국해 현지에서 합을 맞추고 있다.
이현중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시차 적응은 모든 선수들이 잘 된 것 같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새벽에 깨지 않고 잘 잤다고 했고, 사우디 도착한 첫날 웨이트 훈련을 한 게 굉장히 좋았다"며 "선수들이 방 안에만 있기 보다 웨이트 훈련을 통해 몸을 움직이다 보니 밤에 더 잘 잤던 것 같다. 트레이너 및 스태프들이 선수들 몸 관리를 위해 잘 신경 써주고 있다"고 전했다.
첫 코트 훈련을 진행한 소감을 묻자 그는 "훈련 초반에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 먼저 나와서 많이 뛰었는데 선수들이 잘 매치해 줬고 부족했던 부분들도 소통을 통해 잘 맞춰볼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계속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마찬가지다. 첫 경기가 호주인 만큼 대부분이 압도적인 팀이라 생각하지만 경기는 뛰어봐야 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잘 준비해서 우리 팀에 집중하고, 동시에 호주 선수들의 스카우팅이나 전술적인 부분들을 팀에 많이 알려줄 예정"이라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