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뇌동맥류' 정일우의 운동 고민…"혈압 오르면 안 돼"(짐종국)

입력2025년 08월 01일(금) 10:45 최종수정2025년 08월 01일(금) 10:45
사진=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정일우가 건강 문제로 인해 저중량으로도 운동을 할 수 있을지 김종국에게 상담했다.

정일우는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을 통해 교통사고 이후 현재 건강 상태를 밝혔다.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김종국은 "정일우가 혈압이 많이 오르면 안 된다더라. 고중량이나 이런 걸 하면 위험할 수 있어서 저중량으로도 몸을 만들 수 있냐고 그런 얘길 했다"고 정일우의 몸 상태를 밝혔다.

또한 "몸 관리를 많이 한다고 그러더라. 몸이 아팠던 적이 있다더라"고도 알렸다.

실제로 정일우는 2006년에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부분 기억 상실증을 경험하고 4개월 이상 입원 생활을 해야 했다. 27살의 나이에 뇌동맥류를 진단받아 현재까지 추적관찰 중이다.

정일우는 "제가 몸이 아프다보니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운동 외에는 없더라. 그래서 매일 식단관리도 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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