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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 / 사진=DB |
대표팀이 참가하는 EAFF E-1 챔피언십은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3개 도시(용인, 수원, 화성)에서 개최된다. 남자부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여자부는 수원월드컵경기장,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위주로 대회 명단이 추려졌다. 유럽, 북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소속팀과의 차출 협의를 통해 발탁이 확정됐다.
골키퍼는 김동헌(인천 유나이티드), 이창근(대전 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 HD)가 뽑혔다.
수비에는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 김주성(FC서울),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일본) 김태현(전북 현대), 변준수(광주FC), 서명관, 조현택(이상 울산 HD), 박승욱, 이태석(이상 포항 스틸러스)이 이름을 올렸다.
김진규, 박진섭, 전진우(이상 전북 현대), 김봉수(대전 하나시티즌), 나상호(마치다 젤비아, 일본), 서민우(강원FC), 문선민(FC서울), 이동경, 이승원(이상 김천 상무)이 미드필더로 발탁됐고, 공격수엔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일본),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홍명보 감독의 눈에 들었다.
남자대표팀은 23명 명단 중 3명의 J리거를 제외하면 모두 K리그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다. 이중 김동헌만 K리그2 선수이며 나머지는 모두 K리그1 소속이다.
또한 김태현, 변준수, 서명관, 김태현, 서민우, 이승원, 이호재까지 총 7명이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나상호는 2023년 6월 소집 이후 2년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홍명보호는 7월 7일 저녁 8시 중국과의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저녁 8시 홍콩, 15일 저녁 7시 24분 일본과 경기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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