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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
괴산군청은 여자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화성특례시청(경기도)을 상대로 단 한점의 승점도 내어주지 않으며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경기에서는 매화급(60kg 이하) 선채림(구례군청)과, 국화급(70kg 이하) 이세미(구례군청)가 연달아 승리하면서 2-0으로 승기를 기울였다.
그러나 세 번째 경기에서 괴산군청이 선택권을 사용하여 국화급 경기를 이어갔고 김주연(괴산군청)이 밀어치기와 잡채기를 연이어 성공하며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진 네 번째 무궁화급(80kg 이하) 경기에서 임정수(괴산군청)가 밀어치기와 뿌려치기를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2로 맞선 승부가 걸린 마지막 판, 매화급 경기에서 최다혜(괴산군청)가 연이은 밀어치기를 성공시켜 3-2로 역전에 성공하며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괴산군청은 올 시즌 여자부 단체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부 개인전 매화급(60kg 이하)경기에서 최다혜(괴산군청), 국화급(70kg 이하) 경기에서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급(80kg이하) 경기에서 최희화(구례군청)가 각 체급별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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