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 FA 영입

입력2025년 06월 02일(월) 22:18 최종수정2025년 06월 02일(월) 22:18
사진=성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성남FC가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을 FA로 영입하며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했다.

양한빈은 2011년 강원FC에 입단한 뒤 성남FC와 FC서울을 거쳐 K리그 통산 162경기 196실점 클린시트 42회를 기록했다. 2023년부터는 세레소 오사카, 사간도스에서 뛰며 오랜 기간 일본 J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U-20과 U-23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국제 무대 경력도 갖췄다.

성남FC는 골키퍼 포지션에서의 연이은 부상으로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위해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양한빈을 영입하게 됐다. 이로써 양한빈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성남으로 돌아오게 됐다.

195cm, 90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양한빈은 안정감 있는 플레이와 높은 집중력, 경기 내내 일관된 퍼포먼스로 팀에 신뢰를 주는 수문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중볼 처리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안정적인 장악 능력이 강점이다.

양한빈은 "다시 성남 유니폼을 입게 되어 반갑고 설렌다"면서 "팀이 목표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팬분들이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한빈은 성남FC 공식 지정병원인 분당베스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박명수 딸 민서, 한예종 창작과 최종 합격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 딸 민서…
기사이미지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이혼 14…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재혼에…
기사이미지
나나 상대로 '살인미수 역고소'한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기사이미지
에이티즈 산, 밀라노 열애설 해프닝 후 사생…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열애…
기사이미지
한국 여자 농구, 일본 맹추격 뿌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농구가 일본을 꺾고 12년 만…
기사이미지
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 비보…하…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최수종이 추석 당일 모친상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