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홍승찬,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

입력2025년 05월 31일(토) 23:54 최종수정2025년 05월 31일(토) 23:54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홍승찬(문경시청)이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홍승찬은 31일 경북 문경의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3-1로 꺾고 태백장사에 올랐다.

그는 준결승에서 박석호(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2-0으로 꺾고 태백장사 결정전에 진출했다.

홍승찬은 첫 판을 들배지기로 이겼으나, 두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한 판을 내줬다.

그러나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연이어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홍승찬은 지난해 문경장사씨름대회와 찬하장사씨름대축제에 이어 통산 3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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