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논란' 칸예 웨스트, 내한공연 12일 앞두고 전격 취소 [공식]

입력2025년 05월 19일(월) 11:10 최종수정2025년 05월 19일(월) 11:17
사진=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세계적인 힙합 가수 칸예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12일을 앞두고 취소됐다.

쿠팡플레이는 19일 "가수 칸예의 최근 논란으로 인해, 오는 5월 31일 예정이었던 '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Yeezy 브랜드 MD 상품 판매도 5월 19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중단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칸예 웨스트는 3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히틀러 찬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 8일, 'Heil Hitler(하일 히틀러)'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곡의 업로드를 앞두고는 나치를 상징하는 하켄크로이츠 사진을 SNS에 게시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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