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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핸드볼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이번 소집훈련에는 조영신 남자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선수 18명과 이계청 여자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선수 20명, 총 38명의 선수가 선발되었다.
소집된 국가대표팀 선수단은 대한핸드볼협회 국가대표위원회 심의를 통해 포지션별 경기력, 전술 이해도, 체력, 세대 교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되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5월부터 9월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대표팀 전력을 본격 담금질할 계획이다.
선수 명단은 신구조화가 돋보인다. 베테랑 이현식(SK호크스), 24-25 시즌 H리그 라이트백(RB) 베스트 7 김연빈(두산)과 신인왕 김태관(충남도청) 그리고 유일한 고교생 홍의석(선산고) 등이 젊은 피로 합류했다.
조영신 감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다양한 선수들을 체크하며 옥석 가리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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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핸드볼 대표팀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이번 여자대표팀 소집 명단은 파리올림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베테랑 한미슬(SK슈가글라이더즈)과 24-25 시즌 H리그 피봇(PV) 베스트 7 김소라(경남개발공사) 그리고 득점왕 이혜원(부산시설공단) 등이 포함되었다.
이계청 감독은 "소집훈련동안 선수들과 끈임없이 소통하고 준비하여 단단한 원팀을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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