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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트넘 SNS 캡처 |
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웨스트햄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11승 4무 19패(승점 37)로 16위에 자리하고 있고, 웨스트햄은 9승 9무 16패(승점 36)로 17위에 위치하고 있다. 두 팀 모두 강등권은 피했지만, 이번 경기의 승패에 따라서 두 팀의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경기에 앞서 토트넘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으로 준비했고, 마티스 텔-히샬리송-윌손 오도베르가 최전방에서 골을 노린다. 허리 라인에는 데얀 쿨루셉스키-파페 사르-이브 비수마가 호흡을 맞추고, 제드 스펜스-벤 데이비스-케빈 단소-아치 그레이가 포백으로 출격한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낀다.
발 부상이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을 뒤로 6경기 연속 결장이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에서 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 데뷔 시즌인 2015-2016 시즌을 제외하고는 매 시즌 리그 10골 이상을 넣었는데, 이번 경기까지도 결장하게 되면서 8시즌간 이어온 대기록도 깨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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