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버추얼 보이그룹 언급했다 뭇매 "플레이브 현타 와"

입력2025년 02월 17일(월) 11:18 최종수정2025년 02월 17일(월) 11:25
김신영 플레이브 / 사진=DB,블래스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개그맨 김신영이 버추얼(가상) 아이돌 플레이브에 대한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 16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플레이브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날 김신영은 플레이브의 노래를 들은 후 "플레이브가 데뷔한 지 2년 되지 않았나. 난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게스트였던 행주는 "제가 버추얼 그룹이랑 친한데, 일단 그분들과 만날 수 없다. 다른 세계에 살고 있으니, 그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건 오직 SNS 상에서"라고 플레이브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우리 방송 못 나온다. '현타'(현실 회의감) 제대로 올 것 같다. 보이지 않는데 어디를 보겠나"라며 "그래도 이런 문화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아직 나는…"이라고 말했다.

방송 후 플레이브 팬들은 김신영이 조롱·비하했다며 공식 사과와 하차까지 요구하고 있다.

한편 플레이브는 지난 2023년 3월 데뷔한 남성 5인조 버추얼 그룹이다. 최근 발매된 앨범이 초동 103만 장을 돌파하는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측, 김민 조작설에 "제작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