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녀들' 신재휘 "무대인사 춤, 문우진만 화제돼서 다행" [인터뷰 스포]

입력2025년 02월 12일(수) 17:14 최종수정2025년 02월 12일(수) 17:15
검은 수녀들 신재휘 인터뷰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검은 수녀들' 신재휘가 무대인사 후일담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연출 권혁재·제작 영화사 집) 출연 배우 신재휘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설 연휴 개봉한 '검은 수녀들'은 무대인사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무엇보다 막내 배우 문우진이 무대인사에서 파격적인 춤사위(?)를 보여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주축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이에 대해 신재휘는 "저도 춤추고 노래했었다. 근데 우진이가 조금 더 화제가 됐다. 제가 더 화제됐으면 너무 창피할 뻔"이라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우진이는 귀엽고 사랑스럽다. 다행히 무대인사가 딱딱하지 않고 흥겨운 자리였다"며 "막내가 우진이(2009년생)었는데 바로 그 위가 저(1994년생)였다. 우진이가 춤을 준비했다는데 저도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신재휘는 유니아(송혜교)의 절친한 무당 효원(김국희)의 제자 애동 역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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