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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나 / 사진=Gettyimages 제공 |
윤이나는 6일(한국시각) 공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23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윤이나는 전날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윤이나는 시즌 두 번째 준우승과 여섯 번째 톱10을 달성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롯데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3위에 포진했고, 김효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 인뤄닝(중국), 로티 워드, 찰리 헐(이상 잉글랜드)이 그 뒤를 이었다. 김세영은 9위에 랭크됐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3위에 포진했다. 임진희는 25위, 김아림은 26위, 최혜진은 27위, 서교림은 3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30승을 달성한 신지애는 25계단 도약한 60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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