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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훈 / 사진=유튜브 제공 |
3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오성훈은 이날 새벽에 녹음실에서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다수의 발라드곡을 만들어내며 명성을 쌓은 오성훈의 사망 비보에 동료들이 슬픔에 빠졌다. 현재 빈소 준비 중이다.
오성훈은 MC몽이 속해 있던 댄스그룹 피플크루 출신으로 1998년 데뷔했다. 이후 작곡가로 활동하며 케이윌 '러브119'를 조영수와 공동 작곡했고, 거미의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제이세라의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나비의 ‘마음이 다쳐서’와 디셈버의 '배운게 사랑이라', '별이 될게', '가슴으로 운다', KCM의 '슬픈 눈사람', 신혜성의 '나이', MC몽의 '허클베리 몽의 모험' 등의곡들을 작곡했다.
이 외에도 허각, 청하, 블락비, 황치열, 노을, 나비, 코요태, 투빅, 지아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했고 다수의 국내 드라마 OST도 만들어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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