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임원, 직원 상대 폭언·협박 등 가혹행위 의혹

입력2024년 12월 19일(목) 14:06 최종수정2024년 12월 19일(목) 14:06
사진=KPGA CI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위 임원이 사무국 직원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PGA 노동조합(위원장 허준)은 19일 "임원 A씨가 직원 B씨를 대상으로 욕설과 모욕, 협박, 퇴사 강요 등 괴롭힘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노조는 "A씨가 B씨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일삼고, 피해 직원의 가족을 거론하며 모욕을 줬다. 또한 업무적 실수를 약점 삼아 사직 각서를 제출하게 하고, 강요한 각서를 근거로 퇴사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이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PGA 노조는 A씨를 협박과 모욕, 강요 및 조합탈퇴 종용 등과 관련,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증조부 논란 하영 아웃, 러…
기사이미지
'병역 기피' 유승준, 조카는 해병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조카의 입대…
기사이미지
'사상 첫 AG 2연패' 안세영, 벅찬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
기사이미지
'억까' 당한 한가인, 내돈내산 영수증 공개…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귀요미송' 단디, 성폭행 유죄 후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본명 안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