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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
드미트로 드렌트렌코는 1992년 국제빙상연맹(이하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와 1993년 ISU 유럽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남자 싱글 종목 선수 출신으로,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코치와 ISU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2016년과 2018년에도 초청 지도자로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이번 초청 훈련은 8월 13일부터 24일까지 약 열흘간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선수들의 전체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1:1 개인 맞춤형 지도를 통해 스케이팅 스킬과 안무 표현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미트렌코 코치는 이번 초청훈련 기간 중 국가대표 선수들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대표 선수단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도 방문하여 피겨 유망주들의 훈련을 점검하고 스케이팅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이번 훈련에는 차준환(고려대) 등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2024/25시즌 개최되는 ISU 국제대회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및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특성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초청 훈련은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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