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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 뭐하니 / 사진=MBC 캡처 |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 대행 주식회사'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딘딘은 미주 친언니에 대해 "되게 괜찮다. 옥천 여신은 미주가 아니라 언니"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미주는 "옛날엔 언니가 훨씬 예뻤는데 지금은 제가 따라잡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미주 친언니와 딘딘의 전화 소개팅이 성사됐다. 딘딘이 미주의 전화를 뺏어 "자요? 잘 잤어요?"라고 해 폭소를 안기기도.
유재석이 "녹화 중인데, 오늘 딘딘이 나왔는데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다고요"라고 묻자 친언니는 "얘기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딘딘이 "목소리 왜 그래"라고 친밀하게 대하자 하하는 "말 놓는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방금 놨다"고 해 하하의 원성을 샀다.
유재석은 미주 친언니에게 "나중에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 토크가 우리 스타일"이라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전화를 끊고 멤버들은 미주에게 "언니한테 밀린다"며 미주 언니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이에 멤버들이 왜 딘딘을 소개시키지 않았냐고 하자 미주는 "오빠니까"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딘딘은 "이제 제가 좀 급하다. 34살"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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