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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특히 본인 체질을 잘 파악해 선택해야 한다. 유행하고 있는 운동이라고 해서 무작정 시도한다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다. 또한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뷰티 아이템이 있다. 굳은 다짐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운동 별 궁합이 좋은 뷰티 아이템을 함께 이용해보자.
1. 아로마티카 '포커스 앤 스트레스 프리 롤온'
2. 닥터 브로너스 ‘그린티 퓨어 캐스틸 솝’
3. 오썸 '미네랄 멀티케어 크림'
요가 강사들이 사랑하는 아이템
아로마티카 ‘롤온'은 요가 강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명상을 하면서 누워 있는 동안 귀밑과 관자놀이 등에 살짝 발라주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다.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부여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포커스 앤 스트레스 프리 롤온'은 페퍼민트, 로즈마리, 레몬 등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됐다. 피부 스트레스와 피로, 긴장감 완화 및 기분전환을 도와준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수영 하기 전, 깨끗한 몸 관리는 기본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수영장은 청결이 최우선이다.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기본이다. 소독 약품 처리된 수영장 물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어 수영 전 후 꼼꼼히 클렌징하는 것은 중요하다.
닥터 브로너스 ‘그린티 퓨어 캐스틸 솝’은 자극 없이 각질 케어가 가능한 올인원 클렌져다. 100% 유기농 제조 녹차 성분이 산뜻하게 클렌징 해준다. 트러블을 예방과 함께 피부 속 당김 현상까지 개선해 겨울철 사용하기 좋다.
조깅할 때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집밖을 나서는 아침 공기는 차다. 운동 후 기분을 더욱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땀이 나기 쉬우니 리치한 크림보다 촉촉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썸 '미네랄 멀티케어 크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 천연 미네랄 자외선차단제다. 미네랄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 홍반, 잡티 형성의 원인인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준다. 알로에 베라잎 즙 등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흑색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트러블성 피부뿐만 아니라 모든 피부타입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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