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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성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듄스 골프앤드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았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19위로 올라섰다. 선두 크리스 가터럽(미국, 12언더파 130타)과는 6타 차다.
김성현은 지난주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10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톱10에 도전한다. 현재 공동 8위 그룹과의 차이가 2타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충분히 톱10 진입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노승열도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은 올 시즌 PGA 투어 2개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3월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공동 32위, 지난주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59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첫 톱10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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