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인터뷰하는 황선홍 감독,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 불발

입력2024년 04월 27일(토) 13:11 최종수정2024년 04월 27일(토) 13:11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40년 만에 올림픽 출전이 불발된 올림픽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축구가 올림픽 무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대회 이후 40년 만이다. 2024.04.2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명예훼손→성폭행…바람 잘 날 없는 '나는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가 또…
기사이미지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지우(23, 삼천리)가 타이틀 방어와 …
기사이미지
신지, 문원 논란 정면 돌파 "대중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신지 예비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