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이끌림" 아일릿, 진격의 호성적 퍼레이드 [ST이슈]

입력2024년 04월 03일(수) 12:33 최종수정2024년 04월 03일(수) 13:02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하이브 막내' 아일릿(ILLIT)이 호성적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달 25일 '나의 진짜 이야기가 곧 최고의 이야기'라는 10대들의 리얼함과 상상력을 담은 앨범 '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이들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타이틀곡 'Magnetic'을 통해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아일릿은 국내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활약 중이다.

'Magnetic'은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데뷔 일주일 만에 7위로 멜론 일간 차트(4월 1일 자) '톱 10'에 진입했다. 또한 100일 내 발매곡의 인기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멜론 HOT 100에서 1위(3월 31일 오후 11시 기준), 1일 발표된 최신 벅스 일간 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

'SUPER REAL ME'는 발매 첫 주에만 38만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K-팝 그룹(남녀 불문) 데뷔앨범 역대 초동 '톱 5'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진다. 'Magnetic'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K-팝 걸그룹 최초 데뷔일에 진입했고, '데일리 톱 송 미국'에는 K-팝 그룹 중 최단기간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K-팝 그룹 중 최단기간에 진입하는 신기록도 작성했으며,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 뮤직에서 K-팝 걸그룹 데뷔 타이틀곡의 데뷔 당일 최다 스트리밍 신기록을 썼다.

여기에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아일릿은 'Magnetic'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Magnetic'과 수록곡 'My World' 무대를 선보인 아일릿은 1위로 결정되자 눈물을 흘리며, 서로 끌어안고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날, 미국 빌보드 차트 입성이라는 성과도 이뤄냈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6일 자)에 따르면, 'Magnetic'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63위, 33위에 자리했다. 이는 K-팝 걸그룹 데뷔곡으로는 두 차트 모두 역대 가장 높은 순위로 차트인한 신기록이다.

'SUPER REAL ME'는 '월드 앨범'에서 10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흥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차트 '히트시커스 앨범'에서 15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아일릿은 데뷔 첫 주에 총 4개의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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