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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왔다. 바로 조회수 273만을 기록한, 샵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서지영이 출연한 영상이었다. 이지혜는 "지영이는 활동을 안 하니까"라며 "예상 못했다. 그날만 만나서 촬영을 한 게 아니라, 가끔씩 연락하고 안부 묻곤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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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3살, 10살 아이의 엄마가 된 서지영. 이지혜는 "얘길 해보면 본인은 연예인 끼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떠밀려 연예인을 하게 된 거다.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사는 게 좋다더라. 방송 섭외가 엄청 와도, 샵으로 뭉쳐달라는 요청이 왔지만 안 하는 거다. 본인은 두렵다고 하더라 평범한 삶이 너무 좋아서"라고 했다.
샵을 그리워하는 팬들은 많지만 이러한 사정들 탓에 뭉치기 힘든 상황이라고. 이지혜는 "저는 존중한다"면서도, 이벤트로 뭉치면 좋을 거 같다란 반응에 "한번은 물어봤다. '야 그래도 한번 뭉치면 좋을 것 같지 않아?' 그랬더니 지금은 생각 없는데 60~70대 되면 생각해볼게 그러더라"고 전하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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