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영국 매체 TBR풋볼은 27일(한국시각) 선덜랜드의 수비수 루크 오나이언과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손흥민을 언급했다.
TBR풋볼은 "루크 오나이언은 (분야별 세계 최고 선수로) 패스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슛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선택했고, 속도는 손흥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오나이언은 "그는 내 인생에서 본 것 중 가장 빠른 스텝오버를 보였다. 나는 아직도 그가 어디로 갔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스텝오버는 헛다리 짚기를 뜻한다. 헛다리 짚기로 상대 수비수를 흔들고 순식간에 돌파하는 것은 손흥민의 전매특허다.
TBR풋볼은 "손흥민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이다. 31세의 나이에도 그는 득점을 위해 몇 번이고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은 단지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이너마이트 피니셔이기도 하다. 이것이 그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드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2023-2024시즌 리그 12골로 득점 7위를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는 18개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3월 3일 홈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특유의 속도로 골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