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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 사진=SBS 런닝맨 |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은혜 갚은 지가네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석진의 공백기를 채워준 멤버들을 찾아가 감사의 떡국 식사를 전하기로했다.
홍진호를 먼저 찾기로 한 멤버들. CF 촬영 중인 홍진호를 찾아 유재석은 "고마워서 떡국을 대접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홍진호는 "촬영이 다섯시반에 끝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석진은 "점심시간 때 맞출 수 있을 지 모르겠다"고 반응했다.
황당해한 홍진호는 "그럼 어쩌라는 거냐"고 되물었다. 당당한 모습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너 우리 때문에 광고 찍는 거 아니냐"고 전했다.
이에 홍진호는 "4년 째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연장된 게 우리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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