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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김고은 스틸 / 사진=쇼박스 제공 |
7일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제작 쇼박스)의 대살굿 스틸이 공개됐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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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 사진=쇼박스 제공 |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파묘에 앞서 대살굿을 준비하는 인물들의 전문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진중한 표정으로 파묘 전 땅을 살피는 풍수사 상덕(최민식)의 스틸은 대살굿이 곧 시작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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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 사진=쇼박스 제공 |
여기에 칼을 들고 굿을 하는 화림(김고은)의 파격적인 모습은 베테랑 무속인의 카리스마를 체감하게한다. 김고은은 "무속인 선생님의 번호를 받아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다. 굿 장면을 위해 영상을 찾아보고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며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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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 사진=쇼박스 제공 |
이어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과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이 각자 대살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강렬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파묘'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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