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항준·제작 송은이 스릴러물 '오픈 더 도어', 10월 개봉 확정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20:40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20:43
장항준 감독 오픈 더 도어 티저 포스터 / 사진=컨텐츠랩 비보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장항준 감독이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 돌아온다.

21일 영화 '오픈 더 도어'(감독 장항준·제작 컨텐츠랩 비보)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픈 더 도어'는 지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리바운드' '기억의 밤' 등의 장항준 감독이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 돌아와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영화 제작자로 첫 도전한 컨텐츠랩 비보의 송은이와 '범죄도시' 시리즈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재미와 흥행, 작품성까지 보장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로 과거 교민 사회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연기 내공의 베테랑 배우들이 비밀을 숨긴 채 살아가는 가족을 연기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배우 이순원, 김수진이 비밀을 마주하게 된 주인공 부부를 열연한다. 서영주와 강애심이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두운 새벽 한 한인 세탁소의 핏빛으로 물든 창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발의 총성, 목격자도, 범인도 없다"라는 카피가 세탁소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 사건을 암시하는 가운데, 7년간 판도라의 상자에 감춰졌던 가족의 비밀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픈 더 도어'는 10월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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