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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Minnesota United) 공식 SNS |
미네소타는 9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3 리그스컵 16강에서 톨루카(멕시코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8강 행을 확정했다.
정상빈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6분 테무 푸키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밟았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양 팀은 승부차기로 향했다.
미네소타는 톨루카의 2번 키커 발베르 우에르타, 4번 키커 로베르트 모랄레스가 실축하며 기회를 잡았고, 4번 키커로 나선 정상빈이 골키퍼의 선방을 뚫고 득점에 성공하며 4-2로 승리했다.
리그스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프로 축구팀이 출전해 경쟁하는 컵 대회다. 정상빈의 미네소타는 8강에서 내슈빌SC와 격돌한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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