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크네제비치 결승골 앞세워 김천 격파…리그 2연승

입력2026년 10월 10일(토) 18:36 최종수정2026년 10월 10일(토) 18:3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FC안양이 김천상무를 격파했다.

안양은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2연승을 달린 안양은 10승11무10패(승점 41)를 기록, 8위로 도약했다. 파이널A(1-6위) 진입을 향한 희망도 이어갔다.

반면 김천은 5승18무8패(승점 33)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안양은 전반 37분 유키치가 헤더로 연결한 공을 크네제비치가 쇄도하며 헤더슛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안양은 김천의 반격을 실점 없이 봉쇄하며 리드를 지켰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리드를 유지한 안양은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