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NBA 출신' 외국인 코치 선임

입력2023년 07월 24일(월) 10:33 최종수정2023년 07월 24일(월) 10:39
사진 = 원중 DB프로미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은 외국인코치로 NBA코치 경험이 있는 밥 쏘톤 코치를 선임했다

원주DB는 김주성 신임감독을 보좌할 외국인코치로 NBA와 NCAA 등 22년간의 코칭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쏘톤 코치로 낙점하고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 현지에서 직접 만나 미팅 통해 코치 계약을 체결했다

쏘톤 코치는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9시즌(2011-2019)동안 코치로 활동했으며, 지난시즌에는 NCAA Samford 코치로 활약했다.

1985년 뉴욕닉스에 입단해 1996년 워싱턴블리츠에서 은퇴할 때까지 12년간 NBA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이후 22년간 코치와 NBA스카우터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빅맨 육성 전문 코치로도 유명하다

원주DB는 쏘톤 코치의 합류로 김주성감독의 보좌역할은 물론 국내선수들의 개인기량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쏘톤 코치는 8월초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 원중 DB프로미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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