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아일릿 원희, 길거리 캐스팅 비하인드 "고1 때 혼자 고속터미널 왔다가"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15일(월) 23:47 최종수정2026년 06월 15일(월) 23:47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일릿 원희가 길거리 캐스팅됐을 당시를 떠올렸다.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아일릿 멤버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 붐은 원희에 대해 "창원 출신이다. 고속터미널 놀러 왔다가 캐스팅됐다더라"라고 말했다.

원희는 "고1 때, 혼자"라며 "처음엔 안 믿어서 명함을 달라고 했다. 제 전화번호만 물어보시길래 (의심했다)"고 떠올렸다.

고속터미널에 온 이유에 대해선 "그냥 서울 구경하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래 가수가 되고 싶었냐는 질문에는 "많은 꿈 중에 하나였는데예"라며 귀여운 사투리도 선보였다.

이어 "기회가 오니까 도전을 한번 해보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진짜로 길거리 캐스팅이 할 만하다. 너무 예쁘니까"라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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