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 우도환 "역할 위해 68kg→80kg까지 증량, 운동 더 열심히" [인터뷰 스포]

입력2023년 06월 14일(수) 11:58 최종수정2023년 06월 14일(수) 11:58
우도환 / 사진=키이스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사냥개들' 배우 우도환이 체중 증량을 했다고 말했다.

우도환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냥개들'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우도환은 건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권투 선수로 등장해 화려한 액션신들을 소화해 화제를 모은 우도환. 권투선수의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알렸다.

그는 "감독님이 권투 선수 몸을 원하셨다. 육체미보다는 실전에서 필요한 근육들을 많이 만들었던 거 같다. 복근, 어깨, 등이 발달된 몸을 만들려고 했다. 최대한 두껍게 하려고 노력을 했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사냥개들'을 찍으면서는 항상 운동을 하는 기분이었다. 잘 먹기도 먹었다. 평소 제가 68kg 정도인데 나중에 체중을 쟀을 때 80kg 정도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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