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6일 경기 도중 연습구 사용 사과 "경기 운영에 만전 기할 것"

입력2023년 01월 30일(월) 10:19 최종수정2023년 01월 30일(월) 10:19
사진=KOV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지난 1월 26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페퍼저축은행전 도중 연습구가 사용된 것을 두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KOVO는 30일 "연맹에서 파악한 결과, 경기 시작 전 시합구는 이상 없이 확인되었고, 1,2세트까지는 이상 없이 운영되었으나 2세트 종료 휴식 시간에 선수들이 훈련하던 연습구와 볼 리트리버가 소지하던 시합구가 섞였다. 3세트 경기 시작 전 이를 미처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건에 대해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며,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 운영요원에 대한 관리 및 교육을 강화하고 남은 라운드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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