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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섭(왼쪽)과 최승욱 / 사진=삼성 제공 |
삼성은 "LG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최승욱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신 임동섭이 LG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현재 10승 21패로 최하위로 처진 삼성은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다. 결국 삼성은 새 피를 수혈하는 방법을 택했다.
삼성은 "투지 넘치는 최승욱이 수비력을 강화하고 수비 안정감을 더할 것"이라고 그를 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된 선수들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새 팀에서 출전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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