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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영 / 사진=DB |
배구협회는 3일 "세자르 감독이 이다영 선수를 루마니아 클럽에 추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세자르 감독에게 확인했다"면서, "그 결과 루마니아 구단이 이다영 선수의 영입을 발표한 후 파리시 감독이 세자르 감독에게 연락이 왔고 선수에 대해 묻는 말에 답을 하였을 뿐 선수를 추천한 적은 없다라고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이다영의 부쿠레슈티 이적 과정에서 세자르 감독의 추천이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이다영은 V-리그 여자부 정상급 세터이자 여자 국가대표팀 세터로 활약했으나, 지난 2021년 2월 학폭 논란에 휘말리며 V-리그에서 퇴출됐다.
이후 이다영은 2021-2022시즌 그리스 PAOK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며,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부쿠레슈티로 팀을 옮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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