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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스노퀄미의 스노퀄미 리지 클럽(파72·7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경주는 팀 페트로비치, 스콧 던랩, 빌리 메이페어, 스콧 맥카론(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PGA 챔피언스투어는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로, 최경주는 지난해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스투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최경주는 14번 홀(파4)부터 15번 홀(파5), 16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올린 뒤 18번 홀(파5)에서는 한 타를 잃었다.
이후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최경주는 4번 홀(파4)과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7번 홀(파4)에서 버디, 8번 홀(파5)에서는 이글을 기록한 뒤 9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라운드를 마쳤다.
올해부터 챔피언스투어 출전 자격을 얻은 양용은은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로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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