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DB |
영국매체 BBC는 17일(한국시각) "이집트축구협회가 갈릴 감독을 3경기 만에 해임했다. 새롭게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물색 중이다"고 보도랬다.
갈랄 감독은 지난 4월 이집트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의 후임으로 이집트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에서 기니를 1-0으로 눌렀지만 FIFA 랭킹 140위인 에티오피아에 0-2로 완패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과의 평가전에서도 1-4로 대패했다.
갈랄 감독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에 오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부상으로 기니전만 정상 전력으로 나설 수 있었다. 살라는 에티오피아, 한국과의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