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오늘(5일) 대망의 첫방…1라운드부터 우승 후보 직감 [TV스포]

입력2026년 10월 05일(월) 13:25 최종수정2026년 10월 05일(월) 13:32
우리들의 발라드2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탑백귀 대표단을 열광케 한 '우리들의 발라드 2' 선공개 영상 주인공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2' 첫회에서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와 故 휘성의 '안되나요'를 가창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참가자들의 무대가 그려진다.

두 참가자는 어린 나이임에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깊은 감성으로 누적 조회수 700만 뷰를 기록한 만큼 기대를 모은다.

신선한 해석은 물론 실력까지 고루 갖춘 참가자들이 연이어 등판할 예정이다. 주우재는 어떤 참가자를 향해 "우승 후보 본다"며 강한 확신을 드러낸다고. 정승환은 "10년 전 제 영상을 보는 것 같다, SBS의 아들이 될 자격이 있다"고 극찬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탑백귀 대표단으로 함께 하게 된 정재형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실력과 신선함 사이에서 심사 기준에 혼란을 겪는다. 정재형의 고민을 들은 탑백귀 대표단들 역시 각자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한 논쟁을 펼친다.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 탑백귀 대표단들의 언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 정재형은 급기야 "탑백귀 여러분에게 여쭤보고 싶다"며 질문을 건넨다.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나를 울린 노래' 플레이리스트로 가을 밤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늘(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특별 확대 편성으로 160분 동안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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