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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웅이 |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웅이woongei'에는 '45년 장사하면서 이런 손님 처음!?? 만두 100개 먹어봤는데…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웅이가 영상을 올린 건 지난 3월 27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날 웅이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만두집을 찾았다. 이곳에서 그는 "제가 유튜브를 한 6개월 정도 쉬었다"며 "어느 순간부터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고백했다.
웅이는 "사람 만나는 게 무섭고, 외출할 때마다 몸이 많이 긴장됐다. 한동안 좀 많이 힘들어서 치료받는 시간이 필요해 그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물론 저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알고 있다"면서도 "좋은 말씀, 쓴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웅이는 지난 2022년 12월 열쇠공을 불러 전 연인 A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2월에는 A씨와 다투던 중 폭행하고 112 신고를 취소하도록 협박한 혐의도 받았다.
웅이는 주거침입에 대해 여자친구와 다툰 뒤 연락이 되지 않아 짐을 가져가기 위해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었다고 주장했고, 폭행 사실 등은 부인했다. 하지만 A씨 측은 그의 주장에 반박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2부는 주거침입·폭행·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웅이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웅이는 지난 1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법원 판결을 받아들이면서도, 일부 잘못 보도된 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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