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엄유신 "나이 71세, 55사이즈 몸매 유지 위해 노력"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26일(금) 08:52 최종수정2021년 11월 26일(금) 08:52
엄유신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엄유신이 동안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코너에서는 '나는 여전히 예뻐지고 싶다'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엄유신 씨처럼 예쁘게 생겼으면 나도 고상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엄유신 씨가 부럽다"고 밝혔다.

이에 엄유신은 "뭐가 부러우시냐. 저도 70세가 넘었다. 나이가 71세"라고 밝혔고, 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엄유신은 "여전히 예쁘다는 말 듣고 싶어서 집에서 스트레칭, 자전거 등 운동을 많이 한다. 55사이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업이 배우다 보니까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특별하고, 50년이 넘도록 팩을 한다. 노른자에 들기름, 꿀, 밀가루 조금 넣어서 팩을 한다. 달걀 흰자도 똑같이 한다. 일주일 동안 촉촉하고 얼굴이 매끈하고 화장도 잘 받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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