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환경오염의 주범은 패션 산업, 한국은 빈티지 유행 아냐"

입력2021년 11월 19일(금) 00:00 최종수정2021년 11월 19일(금) 00:00
공효진 / 사진=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에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 엄지원의 죽도 캠핑기가 펼쳐졌다.

넷째날 공효진은 "10년 전 환경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비행기였는데, 지금은 뭔지 아냐"고 물었다. 엄지원은 "자동차?"라고 되물었고, 엄지원은 "패션산업이다. 환경오염의 주범"이라 답했다.

2018년 의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시작한 효진. 공효진은 "세상에 하나뿐인 옷을 소유하고 싶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워낙에 우리나라는 빈티지가 유행이 아니니까"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후. 전혜진은 로브 가디건을 공효진은 누빔 처리까지 한 백설이를 위한 방석을 뚝딱 완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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