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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주 /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13-14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익스트림 경기장에서 '2021년도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이변은 남녀 모두 어린 선수들이 새롭게 선발됐다는 점이다. 총 6명의 국가대표 선수 중 임현성(15), 조현주(15)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한국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6명 모두 중학생 선수들로 구성됐다.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아쉽게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유소년 선수들로 성공적인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만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및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연맹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대한체육회 최종 승인 후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내년 9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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