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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장민호 /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
15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의 자급자족 섬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토종닭이 낳은 달걀을 삶았다. 뚜껑을 열고 달걀 껍질을 까서 반을 가르자, 살짝 반숙된 노른자가 드러났다.
영탁은 달걀을 맛본 뒤 "2021년에 먹은 달걀 중 제일 맛있다"고 했고, 장민호는 소금을 안 찍었는데도 간간한 달걀의 맛에 놀랐다.
알고 보니 이는 이찬원 때문이었다. 이찬원은 "소금을 달걀 껍데기에 바르면 약간 간이 되기도 하고 껍데기가 잘 벗겨진다. 원래 껍질이 제일 잘 벗겨지는 법은 달걀을 상온에 보관했을 때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쫀득한 흰자의 맛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음원 사재기' 연루 의혹에 휩싸인 영탁이 무편집 돼 눈길을 끌었다. 영영탁의 소속사인 ‘밀라그로’의 이재규 대표는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음원을 사재기한 혐의로 지난 1일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영탁은 '음원 사재기' 사실을 인지하지 못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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