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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4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농협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이번 주말 13일과 14일, 올림픽공원 만남에 광장에서 개최된 '올림픽공원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개 농가가 참여한 이번 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의 판로를 지원함과 동시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지역 주민에게 접할 수 있도록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성공적인 장터였다.
특히, 11월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주말동안 직거래장터를 방문하기 위해 먼 길을 찾아온 시민뿐만 아니라 공원을 찾던 주민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져 많은 시민들이 찾아 소중했던 일상으로의 회복을 실감 할 수 있었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실감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기관이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 농민들의 판로 지원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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