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동유 "즐거움 없던 스물다섯, 아내 만나 행복"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12일(금) 08:07 최종수정2021년 11월 12일(금) 08:12
김동유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김동유 씨가 인생의 행복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도혜 씨 양대파가 뭐예요?' 5부로 꾸며져 양대파 농사를 짓고 있는 김도혜 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유 씨는 스물다섯에 농부가 된 딸 김도혜 씨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나는 스물다섯에 뭐 했나 생각해 보면 정말 아무 생각도 없었다. 개념도 없었고, 꿈이나 미래를 생각해 본 적 없다. 단지 그냥 '결혼하면 (고향에서) 부모님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하루 큰 즐거움도 없었고 아내를 만난 게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그게 지금까지 끌어온 행복"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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