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배동성 딸 배수진, 母 안현주에게 돌직구 "왜 아빠와 불편해?" [TV캡처]

입력2021년 11월 09일(화) 23:10 최종수정2021년 11월 09일(화) 23:12
최고기 안현주 배수진 / 사진=TVCHOSUN 와카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이혼 후 전남편과 달라진 관계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이하 '와카남)에서는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엄마와 함께 한 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배수진의 엄마 안현주는 집에 손님으로 온 최고기에게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을 너무 잘 봤다. 쉽지 않았을 텐데 출연을 어떻게 하게 됐냐"고 궁금해했고, 최고기는 "힘든 선택이었는데,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기도 하다. 부부였을 때는 오히려 하지 못하고 묵혀뒀던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 남이 됐으니까 솔직하게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래서 더 가까워졌다"고 했다.

배수진 역시 "나도 그렇다. 남이 되니까 집착이 없어지고, 싸우지 않게 되더라"면서 최고기의 말에 공감했다.

안현주는 "친구 같고 그게 훨씬 낳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배수진은 안현주에게 "근데 엄마는 왜 아빠(배동성)이랑 안 편해?"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안현주는 "아빠(배동성)는 결혼해서 가정이 있으니까 친해지면 잘못 되면 큰일나는 것"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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