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자녀유무 공개 직후 심리전 발발 [TV스포]

입력2021년 11월 05일(금) 10:05 최종수정2021년 11월 05일(금) 10:05
돌싱글즈2/ 사진=MBN 돌싱글즈2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글즈2'가 드디어 출연진들의 자녀유무를 공개하는 가운데, 이지혜X정겨운이 한 돌싱남의 달콤한 멘트를 두고 '설전'을 벌여, 그 진의에 관심이 쏠린다.

7일 밤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는 셋째 날을 맞은 돌싱남녀 김계성-김채윤-김은영-유소민-윤남기-이다은-이덕연-이창수의 1:1 데이트 현장과, 대망의 ‘자녀유무’ 공개가 이어져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다.

이와 관련 이지혜와 정겨운은 늦은 밤 깊은 대화를 이어나가는 한 돌싱 커플의 대화를 지켜보던 중, 돌싱남의 스위트한 발언을 두고 '극과 극' 온도차를 보인다. 아무도 상상치 못한 갑작스런 '심쿵' 멘트가 터져나오자, 이에 놀란 이지혜는 "상대방이 불편할까 봐 좋게 돌려서 (거절 의사를) 이야기하는 것 아닐까? 나쁜 사람 되기 싫으니까"라고 분석한다.

반면 정겨운은 "나는 반대로 생각한다. 이미 마음을 결정하고 상대에게 고백하는 것"이라고 남성 입장을 대변한다.

뚜렷한 입장 차이에 유세윤은 "전 이지혜와 마음이 같다"고, 이혜영은 "난 정겨운 쪽이 맞는 것 같은데?”라고 2대2로 갈려 흥미진진한 설전을 벌인다. 과연 지난 방송에 이어 유세윤을 또 한번 ‘혼절’하게 한 돌싱남의 ‘명언’급 멘트가 무엇일지, 4MC가 분석한 이 돌싱남의 발언이 어떤 의미일지는 4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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