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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이세영 / 사진=MBC 보이는라디오 |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배우 이준호, 이세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왕 역할을 맡은 이준호는 "왕은 어렵다. 왕이 가지고 있는 부담감이 실제로 온다. 왕세손 복장을 입다가 왕의 곤룡포를 입을 때의 느낌도 확 다르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준호는 이세영의 연기에 대해서는 "연기를 참 잘한다. 컷 끝날 때마다 천재 배우라고 칭찬한다"며 "100% 신뢰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1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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