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윤진이, 안우연과 눈물의 이별 "그렇게 살지 마"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16일(토) 20:38 최종수정2021년 10월 16일(토) 20:38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 안우연과 윤진이가 이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대범(안우연)과 이세련(윤진이)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박수철(이종원)이 박대범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세련은 "너도 내 돈 노리고 접근한 거였네. 앞으로 두 번 다시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박대범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박대범은 "네가 헤어지자고 하면 그렇게 할게. 근데 오해는 풀고 싶어. 너랑 나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잖아. 네가 누군지도 몰랐고 그냥 네가 좋았어. 나 우리 아버지가 기사로 일하는 집이 너희 집인 줄은 몰랐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세련은 "너 같은 애들 다 똑같아. 아무리 밑바닥 인생이지만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야. 너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고 독설했다. 이에 박대범은 이세련이 사준 옷과 물건을 모두 벗어던지고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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